데이비드 응우옌 | 폴란드 저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살고 있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거듭난 부모님을 따라 다섯 살 정도부터 설교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바르샤바 형제자매들은 대부분이 베트남 사람이라 모임은 거의 베트남어로 진행됩니다. 저는 베트남어를 알아듣기는 했지만 그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는 없었습니다. 설교 듣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에 대해 깊은 생각은 없었고 그저 옛이야기로만 여겼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1년에 한 번씩 독일에서 열리는 성경탐구모임에 참석했을 때는 교회학교에서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대해 듣고 공부한 것들이 하나로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갈수록 성경이 어렵게 느껴졌고, 하나님의 마음과 논리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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