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리비아 소식프레디 산티아고 | 볼리비아 남아메리카 중부에 위치한 볼리비아는 대한민국의 열 배 크기의 면적에 약 1,20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인구의 80%가 스페인어를 사용하지만 토착어는 케추아어와 아이마라어입니다.* 볼리비아 사람들 대다수가 가톨릭 신자이며, 개신교인들의 수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 라파스에는 백만 명의 인구가 밀집해 있습니다. 라파스는 안데스 산맥에 위치해 고도가 높은데, 중심가는 해발 3,600m의 높이에 있고 가장 높은 지점은 해발 4,300m나 됩니다. 그래서 대중교통 외에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이동을 하기도 합니다. 볼리비아에서는 브라질에서 구원받은 페르난도 형제 부부를 통해 2016년 1월에 첫 전도집회가 열리면서 복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