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다 | 태국 저는 2016년 4월 15일 오전 10시에 영원한 속죄함을 받았습니다. 2009년부터 말씀을 들어 보라는 권유를 받아 왔지만 매번 거절하다, 2016년에 고통스러운 일을 겪던 중에 집회에 참석해 보라는 말리사 자매의 초대를 받아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들었고, 그때 구원받았습니다. 제가 구원받은 이후에 들었던 생각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 하나님 말씀을 더 잘 알면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아의 형제자매들은 그런 저에게 교제에 더 참여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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