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 제 안에서 무겁게 짓누르던 무언가가 사라졌습니다
아타비아 아블라 마티나 | 토고 저는 토고 박베에 살고 있고, 21살입니다. 니콜라스 아저씨의 초대로 온라인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아저씨는 오래전부터 저를 집회에 초대했지만 그동안 참석하지 않다가 이번에야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다니던 교회에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끝나면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글쓴날 : [21-03-05 09:36]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글소리 편집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