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딧 라모스 레온 | 멕시코 제 언니 아게다와 여동생 사라는 제게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했고, 구원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나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인데 구원받아야 한다니 대체 무슨 소리냐고 대꾸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면 나는 하나님께 무엇이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언니는 제게 성경을 공부하라고, 그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미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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