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리자 프리에토 | 필리핀 지난 3월 말에 있었던 온라인 집회에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면서 경험한 것과 느낀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필리핀 파가디안에 살고, 서른다섯 살입니다. 2006년 1월 5일에 마닐라에서 있었던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하고 이사야 38장 17절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하는 말씀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구원받은 이후 가족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어머니를 집회에 초대하기까지는 2년이 걸렸고, 어머니가 확실히 구원받으신 것은 2012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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