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 소사 | 멕시코 제 이름은 요나단이고, 27살입니다. 먼저 제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열한 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께서 집을 떠나셨습니다. 당시 저는 아버지와 굉장히 가깝게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제게는 큰 충격이 되었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아버지께서 겪고 있던 문제 때문에 칸쿤에 가셔야만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 후 혼자 남겨진 어머니께서는 저와 형을 위해 고된 생활을 하셔야 했습니다. 그 일들이 당시에는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형도 그때는 방탕한 생활을 해서 가족들에게 근심을 끼쳤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항상 제게 성경이 곧 하나님 말씀이라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 후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해 여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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