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아인 | 베트남 저는 48세이고, 베트남 달랏에서 가축을 기르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오래전부터 기독교를 믿었고, 할아버지는 목사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당연히 기독교 신자가 되었고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은 교회를 다니던 허우 형제가 더 이상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다른 말씀을 듣는다고 했습니다. 허우와 저는 교회에서 서로를 도와주는 매우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 외에 다른 이유로 그와 사이가 멀어지는 것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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