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 미얀마 저는 예전에 집회에 아웅나인을 초대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는 하루만 참석하고 돌아갔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그를 다시 초대했고, 그때는 이틀을 참석하고 돌아갔습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컬레묘 전도집회에는 그의 누나인 녜이녜이카이를 초대했는데, 참석하지 않으려 해서 그 어머니께 시간이 되면 녜이녜이카이를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녜이녜이카이가 바쁘다고 했지만 그러면 아웅나인이라도 보내 달라고 했고, 그렇게 아웅나인은 지난 집회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그는 “한 시간밖에 있지 못해요. 하루밖에 있지 못해요.”라고 했었습니다.집회에 초대할 때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초대한 사람이 오지 않아도 계속해서 초대하면 미안해서라도 참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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