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쿰펜 | 라오스 저의 이름은 쿰펜입니다. 교회의 목사입니다. 저는 이 집회에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먼저, 저에게 이 집회에 참석할 기회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리가 죄인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통하지 않으면 죄에서 빠져나올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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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05-01-18 14:35]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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