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아빌레스 | 베네수엘라저는 69세이고,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구원받기 전까지는 가톨릭 교단의 학교를 졸업하고 가톨릭 신자로 살며 일요일마다 성당에 갔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믿었지만, 존재하시는 그 하나님을 찾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분명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았지만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방법이 아닌 제 나름의 방법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러다 2007년 5월에 이상국 형제께서 베네수엘라를 방문했고 저희 집에서 전도집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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