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 꿀처럼 달콤한 하나님의 말씀
벙곤 | 태국 제 이름은 벙곤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통한 구원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고 싶습니다만, 읽을 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이웃에게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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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05-01-18 14:33]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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