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바로에타 | 멕시코저는 페드로와 힐베르토의 초대로 푸에블라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이들을 통해 성경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 가볍게 농담으로 받아치거나 그들을 비꼬는 듯한 태도를 취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고 싶은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 그들이 제게 성경에 대한 책자를 몇 권 주어서 읽어 보았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사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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