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아블 리샤 | 토고지금까지 저는 성경을 신비스럽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해 더 알기 위해서는 기도와 금식을 통해 계시를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예배를 드려 왔습니다. 그러다 필립 형제의 초대로 가나 아크라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전도집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들어 보니 성경은 제가 지금까지 생각해 온 것처럼 신비한 어떤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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