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 즐거운 길에 쉽게 들어섰습니다
잔나 | 카자흐스탄 저는 지금 대학교 4학년입니다. 사촌 오빠가 저보다 먼저 성경 말씀을 들었는데 오빠는 제게 교회를 다니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 당시 저희 집안 형편이 어려웠고 나쁜 일들이 있어서 내가 과연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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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05-01-18 14:32]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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