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니 | 태국저는 거듭나기 전부터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제가 이미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15년 동안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왔습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을 통해 나를 비추어 보던 중 제가 구원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포함한 모든 만물을 지으신 것을 알고 있고, 하나님이 정말로 존재하고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제가 믿는 하나님을 어디서 발견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는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그 2년 동안에는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로 마음이 굉장히 괴로웠습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정말 감사하게도 제 기도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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