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 하나님 말씀을 참으로 믿고
김 예리크 | 카자흐스탄 저는 아내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에 카자흐스탄에 선교사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와 같이 5년이라는 세월을 다른 교회에서 보냈지만, 저에게 성령님이 임하시지도 않았고 성경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내는 그 교회에서 집사로 지내면서 열심을 다했지만, 저는 믿음이 없어서 교회 다니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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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05-01-18 14:28]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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