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델 라 루스 | 멕시코저는 올해로 예순한 살이 되었고, 2003년 7월 9일에 로마서 5장 8절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는 말씀을 통해 거듭났습니다. 완전하고 영원한 죄 사함을 알고 제가 참으로 하나님께 큰 복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복음을 알기 전 오랜 세월을 가톨릭 신자로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저는 제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통해 제가 믿어 왔던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고, 예전에는 몰랐던 성경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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