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다리오스 | 필리핀저는 23살이고, 2004년 12월 23일에 구원받았습니다.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그동안 성경을 펴 본 적도, 성경을 공부한 적도 없었습니다.그러다 전도집회에 참석해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처음 들었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큰 죄는 짓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개인 상담을 받는 동안 아주 작은 죄로도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듣고 매우 두려워졌습니다. 휴식 시간에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고, 그저 울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그러던 중에 예수께 찾아와서 자기 딸을 고쳐 달라고 했던 가나안 여자에 대한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가나안 여자처럼 주인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 곧 하나님 말씀을 하나라도 얻고 싶은 심정이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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