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탐구모임 참석 후기권현욱 | 부산매년 성경탐구모임 때마다 형제자매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일들을 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발걸음으로 분주합니다. 이번에도 형제자매들과 일하며 교제를 많이 나눌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것도 잠시, 눈을 떠 보니 어느새 휴가가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이었습니다. 기차 안에서 이번 성경탐구모임을 돌이켜 생각해 보니 마치 ‘올림픽’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새길 ‘메달’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탐구모임이 있기 전 360일가량의 나날들을 어떻게 지내느냐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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