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소식신전수 | 콜롬비아“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지만, 사실 어지럽고 가슴 아픈 상황이 되어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를 때는 마음에 많은 질문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복음만은 지키겠노라 하셨던 권 사모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복잡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어지러운 상황들은 복음을 방해하려는 세력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분명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정결케 하시는 과정에서 성도들은 필연적으로 슬픔과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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