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 영원한 용서를 깨닫고
알렉산데르 | 볼리비아저는 열아홉 살입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성경을 배워 왔는데,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라파스 전도집회에 참석해서는 한 민족이 겪은 많은 일들과 한 사람이 혼자서 그 많은 짐을 짊어진 것, 그리고 세상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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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9-08-21 14:57]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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