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나 카스티요 | 페루저는 48세이고, 페루의 수도 리마에 살고 있습니다. 저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저는 오랫동안 가톨릭을 믿어 왔고 그곳에서 진리를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성당에도 부지런히 다녔고 성경 또한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속의 공허함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톨릭을 떠나 몰몬교에 나가기도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글쓴날 : [19-08-21 14:53]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글소리 편집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