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양심에 얻은 큰 평안
에세남 | 토고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다니면서 교회에서 행하는 것들을 열심히 지키며 살았기 때문에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저를 하나님 나라로 데려가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께서 고난 받으신 것을 그린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통해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내가 죄 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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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9-05-13 15:11]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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