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 영원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마리아 에스테르 | 아르헨티나저는 가톨릭을 믿는 가정에서 자라 63년을 가톨릭 교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마음이 공허했기에 세상의 책들을 통해 답을 찾으려 했습니다. 성경에 대해서도 여러 의문이 있어 그 의문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교단을 찾아다녀 보았지만 답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세상 여느 책들처럼 성경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만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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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9-04-02 11:37]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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