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누비아 | 콜롬비아저는 약 6년 전에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전하던 한 자매님을 통해 처음으로 모임 장소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말씀과 교제의 중요성을 몰랐고 여러 일들로 바빴기 때문에 모이는 자리에 점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경 공부보다는 제 일이나 자녀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시기였습니다.그 후 저는 하나님과 동떨어진 삶을 살았습니다. 그동안 저만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찾았는데, 이제는 그것이 잘못된 방법이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압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제가 잘못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혼자 성경을 읽었지만 읽은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여러 교회에 초대를 받아 그중 몇 군데에 가 보기도 했지만 마음에 크게 와닿는 곳이 없었습니다.제가 다녔던 교회들 중에는 구원이 없다고 가르치는 곳도 있었고, 마음에 두려움만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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