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비사야 지역 집회 소식이영화 | 필리핀파나이섬 집회 소식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도집회와 교제 모임이 파나이섬 방아에서 있었고,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파나이섬 탕알란에서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파나이섬 집회는 학기 중이라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형제자매들의 이웃들과 가족 중에 아직 해결되지 못한 분들에게 말씀을 들려주자는 취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방아 집회에서 구원받은 두 사람의 간증을 소개합니다.저는 체리나 바하오입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첫날에는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정말로 성경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둘째 날부터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구원받은 사람들의 공중 들림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는 혼자 남겨질까 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미 성령이 떠나셨기에 기도드리기에도 늦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십계명에 대해 들었습니다. 십계명 중 하나라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는데, 저는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성경을 믿는 것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이미 저를 구원해 놓으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다 구속하셨기에 저는 더 이상 죄를 짊어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38장 17절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저의 모든 죄를 등 뒤로 던지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스스로를 십자가에 희생하시면서 저의 죄를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에 죄가 없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라고 했을 때, 저에게는 더 이상 죄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의심 없이 손을 들었습니다.저는 아날리자 딜라입니다. 이번에 두 번째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집회에서 들은 말씀 중에 십계명에 대한 말씀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인간은 십계명 하나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인치 말라” 하신 말씀을 어긴 적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살인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마지막 날, 그런 저에게 더 이상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 10:17 한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제 죄를 이미 사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제 모든 죄를 짊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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