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 대전도집회 참여 후기 김정임 | 안성안성 대전도집회를 준비하며제가 안성 자매들과 함께 안성에서 열리는 소전도집회와 대전도집회에서 음식을 맡아 해 온 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봉사할 수 있는 여건이 되고, 마음이 같고, 또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게 된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일을 해 오며 물론 감사함이 있었지만, 육신이 있기에 매달 치러야 하는 집회가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수에게 일이 몰리는 현재의 체제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앞으로는 안성의 각 구역에서 돌아가며 음식을 맡아 소전도집회를 치르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대집회를 일주일 앞두고 집회 준비 회의에 참석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가면서도 집회 준비에 참여할 마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찌 되었든 집회에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일했던 자매들에게 연락을 해 모인 자리에서 바로 식단을 짰습니다. 집회까지 일주일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식단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그동안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하다 보니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잔치는 하나님 당신의 잔치고 저는 그 속의 일원으로 있을 뿐입니다.’ 하는 마음으로 함께 준비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집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러고 나니 하나님께서는 당신 잔치의 음식도 당신께서 정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집회 전 3개월 동안은 형제자매들을 원망하기도 하고 하나님께 항의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다시 일을 맡겨 주신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일로 문제가 되었는데, 일로 회복시켜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최근에 요한복음 강해 말씀을 죽 듣는데, 우리가 누군가를 구원받게 하는 것은 어떠한 제사를 드리는 것이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어머니는 제사를 지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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