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싯 | 태국저는 기독교인이었던 부모님을 따라 기독교를 믿었습니다. 그렇게 30년 이상을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진리를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전부 다 아는 것처럼 말해 왔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제 아이들이 저에게 부아 모임 장소에 가서 말씀을 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빠는 안 갈 거야. 기독교인들은 다 같고, 교회도 다 같다. 다 다녀 봤지만 똑같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계속 저를 설득하며 “아버지, 이번에 아버지 대신에 일을 할 테니 아버지는 저희와 함께 교회에 가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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