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셀 데 칸데나도 | 파나마저는 남편의 친구들인 기예르모와 호르헤의 초대로 6월 말에 파나마 다비드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여러 교단의 다양한 교회들을 가 보았는데, 어느 곳에서도 구원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다녔던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부터 구원받는다고 했지만 이미 오래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제 마음에 영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단 한 번도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마음은 계속 공허했고, 하나님 앞에 제 자신이 죄인처럼 느껴졌습니다. 제게 있어서 구원이라는 것은 마치 먼 미래에나 있을 법한 아주 희미한 것이었습니다.하지만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일 때 영혼의 자유함을 얻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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