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에 피오넬라 | 필리핀제 동서인 브라이언과 한나 부부는 오래전부터 세부나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여러 전도집회에 저를 초대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가 일을 그만둔 뒤에야 초대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저는 일을 하고 있어서 집회 전날에야 급하게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직장에 나가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지만 돈보다는 말씀 듣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제 수입이나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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