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티 브카발 | 필리핀 저는 3년 전에 처음 전도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다고 생각했고, 그때 간증도 했습니다. 그 뒤로 교제 자리에도 늘 참석해 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4월에 열린 카가얀데오로 전도집회를 통해 비로소 진정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구원받았다고 생각한 뒤로부터 제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왔습니다. 다른 형제자매들은 매우 행복해 보였고 하나님께 감사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처럼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들지 않았기에 나는 그들과 무언가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의문이 들었지만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며 제 자신을 위로해 왔습니다.그러다가 올해 4월 초에 있었던 교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아나리자 자매가 지옥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사탄은 우리를 지옥으로 함께 데려가려는 원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마음에 큰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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