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데나 | 필리핀저는 16살이고, 이본 선생님의 초대로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저는 이번 집회에 정말로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제 꿈은 가수가 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저의 구원 간증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랐습니다.이번에 특별히 저와 같은 10대들을 위한 집회를 한다고 해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집회는 어른들을 위한 집회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교회학교에서 성경 공부를 해 왔던 저는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여러 번 참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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