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및 네팔 집회 소식이연호 | 네팔 인도 실리구리 집회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인도 실리구리에서 집회가 있었습니다. 하루 평균 50여 명이 참석했고, 그중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은 집회 진행자를 포함해 12명이었습니다. 예전 집회 때보다 훨씬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참석했는데, 실리구리와 실리구리의 북쪽 지역과 남쪽 지역들, 그리고 부탄에서 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모두 라주 마지 형제와 거우럽 체트리 형제가 초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네팔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퍼원 야덥 형제가 힌디어로 통역을 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구원받았다고 한 사람은 몇 명 있었지만 정확한 간증을 한 사람은 세 명이었습니다. 그중 코필 데브 야덥 씨의 간증을 전합니다.저는 세 번째로 이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덕분입니다. 저는 이전 집회에 참석했을 때 “당신은 새 생명을 얻었습니까?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 질문에 아주 걱정스러워졌고 불안해졌습니다. 마음이 답답했고 양심이 괴로웠습니다.마태복음 7장 21절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말씀도 들었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도 말씀을 통해 들었습니다. 정말로 성경은 사실이었고, 그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저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믿고는 있었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고 집에 돌아갔을 때, 아내와 아이들에게 제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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