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루이스 롤론 | 아르헨티나저는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가사에 보탬이 되기 위해 어려서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유흥이나 술, 담배를 가까이하지 않았고 나름 건전한 삶을 살았습니다. 22살에 결혼을 해 가정을 이루어 세 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56살인 지금은 손자가 다섯이나 됩니다.살아오는 동안 제게는 항상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낯선 장소나 어두운 곳에 혼자 있으면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그런 공포감은 28살이 될 때까지 계속되었는데, 어느 날 성경을 가까이하면서 증세가 나아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고 여러 교회들을 접해 보았습니다.그중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강조하는 교회가 제일 사실처럼 믿어졌고, 저를 흑암에서 벗어나게 해 줄 빛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함께 그곳에서 침례를 받았고, 여러 해 동안 가족들과 그 교회를 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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