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 양심에 믿어진 죄 사함
조엘 리오나 | 필리핀저는 지난 12월에 있었던 카가얀데오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실 그때는 어떤 성격의 집회인지도 알지 못한 채 집회에 참석했지만 이제는 제게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하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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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8-03-19 15:49]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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