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 나를 자유케 하신 하나님
아구스틴 로페스 살시도 | 멕시코저는 특별히 종교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라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믿었지만 그저 단순한 믿음으로도 족하게 여겼고, 교회나 신앙을 실천할 곳이 왜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 저를 장모님께서 모임 장소에 초대하셨고, 저는 그 자리에서 나눈 대화를 통해 제가 가지고 있던 교회에 대한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듣고서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글쓴날 : [18-03-15 18:14]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글소리 편집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