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 오직 한 번, 영원히 받는 것
리스트웰 | 가나한 자매가 저를 여러 번 집회에 초대했지만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거절했었습니다. 이번 집회에 초대했을 때도 저는 또 핑계를 대고 가지 않으려 했었습니다. 그러나 자꾸 참석해 보라고 연락을 해 와서 이번에는 집회에 참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저는 태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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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8-03-15 18:07]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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