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바다요스 | 필리핀이 글은 미쉘 바다요스 씨가 2012년 7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타북 집회에서 구원받고 간증한 내용을 글로 정리한 것입니다. 저는 미쉘 바다요스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에서의 모든 활동에 열심이었습니다. 여름 성경학교에서 교사도 했고, 제자 훈련 과정의 리더이기도 했습니다. 청년회의 회장도 해보았습니다.1996년 10월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고 이듬해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님을 영접했을 때 제 안에는 무언가 빠져있었습니다.저는 여전히 제 구원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랬기에 다시 죄를 짓고 또 죄를 지었고, 그래서 항상 “주님, 제가 지은 죄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용서를 빌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후에 또 죄를 지었고 다시 용서를 빌었습니다. 끝이 없었습니다.저는 제 자신에게 “언제쯤이면 영접하는 것을 그만 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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