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희 | 캐나다이번이 멕시코에의 네 번째 방문이었다. 멕시코에 한창 복음이 전해질 때 세 번 참석했는데 모두 다 차로 움직였다. 당시 유 강사님이 처음 말씀을 하실 때여서 말씀을 듣기 위해, 그리고 주방에 일이 많아 봉사하기 위해서 집회에 참석했다. 세 번째 방문 때까지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 집회 때 음식은 주로 LA나 한국의 많은 형제자매들이 공수해온 한국 음식이었고 부엌에는 항상 할 일이 많고 바빴다. 집회 장소가 나바, 토레온에서 멕시코시티로 옮겨가고 난 뒤로는 차로 갈 수가 없어서 참석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참석한 것이다. 처음 방문은 2001년으로 나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한국의 제주도 농장에서 나바 집회에 참석하러 왔다는 차진명 형제님이 우리가 내린 공항에 마중 나와 주셨다. 차 형제님은 스페인어 일상 회화를 조금 공부했다며 택시를 타고 집회 장소에 가는 동안 운전수와 스페인어로 대화를 나누셨다. 그때 그 모습이 무척 신기했었다. 나바 집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도집회에 초대하기 위해 전단지를 돌리기도 했다. 멕시코 형제님들과 이상국 형제님, 내가 한 조가 되어 지나가는 사람이나 가게를 방문하며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는데 사람들은 거부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잘들 받았다. 당시 모임집에서는 신전수 자매님과 멕시코 현지 세 자매님이 간식을 준비하셨다. 신 자매님은 설거지를 먼저 해보이시면서 멕시코 자매들에게 주방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철저히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음식을 만들어 한국 형제자매들에게 대접했는데 우리들은 식탁과 식탁 주변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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