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실라 에닛 가르시아(Lucila Enit Garcia) | 멕시코저는 가톨릭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이 될 때까지 가톨릭에서 요구하는 여러 조건과 예식들을 지키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때 배운 교리들과 세례는 어느 하나 제 마음에 확신을 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확실하게 알게 해 주는 지식들이 아닌 여기저기 뜻 없이 흩어진 지식의 조각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무렵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었고, 가까운 지인이 저희 가족을 침례교에 초대하면서 처음으로 개신교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를 다니던 몇 해 동안 좋았던 것은 처음으로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해 듣고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 침례까지 받았지만 그것은 아무런 확신 없이 받은 것이었습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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