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 모든 것이 아주 분명해졌습니다
딜 쿠마리 타망 | 네팔저는 지금까지 매일 아침마다 회개하는 기도를 해 왔습니다. 또한 평안을 얻을 것으로 생각하고 금식기도도 자주 했습니다. 하지만 평안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습니다.어느 날 남편이 초우푸르에서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가 있으니 함께 참석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이 이단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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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7-05-19 11:26]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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