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 새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카스 프러자 | 네팔저는 부모님이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성경 이야기를 들었고, 예배드리는 것도 배웠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 되면서부터는 여러 교회를 다녔고, 구원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가끔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는 몰랐습니다.포카라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처음 참석했을 때 들은 말씀은 아주 달고 좋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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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7-04-14 17:52]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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