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프렘 랄 브론 | 네팔저는 20명에서 25명의 교인들이 모이는 작은 교회의 목사입니다. 저는 32년 전에 예수님을 영접했고 29년 전에 침례를 받았습니다.저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여섯 명의 가족들과 살고 있는데, 아버지는 88세이고 어머니는 89세입니다. 제가 속한 타망 족은 대대로 무당 일을 합니다. 저 역시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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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7-03-15 11:54]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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