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마르띠네즈 | 필리핀제 이름은 모나입니다. 저는 지금 정말 정말 정말 행복해요. 울고 싶지 않은데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기뻐서 우는 거예요. 기쁨, 평화, 그리고 희망이 제 마음속 가장 깊은 곳까지 채워졌습니다. 저는 무엇이든지 이것저것 많이 읽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기독 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몇 달 전부터 참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은혜에 대해서도, 예수님의 피에 대해서도 다 들었고 정말 혼란스러웠는데, 하지만 저를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많은 것을 밝혀 주고 계시는데도, 무언가 빠진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확신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니던 교회 목사님과 대화도 나누고 피와 진리에 대해서 질문도 많이 했지만, 설명을 제대로 못하셨습니다. 설명은 하셨는데 제 영혼에 만족되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듣고 싶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삼손 목사님을 찾아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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