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숙 저는 ‘꿈 같은 사랑 암송 대회’에서 ‘쓰기책’(원제: 일곱 번 쓰면서 외우는 꿈 같은 사랑) 부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암송대회 때마다 참가자들이 쓰기책를 써서 제출하면 심사하여 잘 쓴 쓰기책을 시상해 왔는데, 얼마 전 늘 쓰기책을 써오고 계시는 한 자매님으로부터 ‘한영 쓰기책’을 써서 제출하는 분들의 참여가 저조하여 너무 아쉽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때마침 한국어·영어 대회를 두 번 치른 후 진행을 맡은 분들이 모여서 의논하는 중에도 같은 의견이 나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대회부터는 암송과 함께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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