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넴 알라니즈 | 니카라과
제 이름은 실로넴 알라니즈이고 니카라과에서 왔습니다. 25세이며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2010년 9월 15일, 히브리서 9장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는 말씀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과거 저는 어떤 종교 속에서 자랐는데, 지금은 그 종교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종교는 가톨릭이며, 아직도 제 가족은 가톨릭을 따르고 있습니다.7년 전, 저는 대학교에서 후안 카를로스를 만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후안은 종종 자기 교회에 저를 초대했지만 저는 거부감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가톨릭에서 멀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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