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만 | 중국
첫 번째 편지안녕하세요? 이곳은 스망입니다. 지난 4월 6일 이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저와 기해성 씨, 그리고 추휴, 린린 부부, 청샤호, 텅수오 자매, 이렇게 여섯 명이 이곳에 왔습니다. 저희 일행은 이곳의 창셔라는 여성의 집에 머물면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창셔 씨는 저희가 지난번에 왔을 때 성경 이야기를 잠깐 들은 분입니다. 이번에 자신의 집에 저희 일행이 머물기를 청해 저희가 묵게 되었고 현재 그녀는 ‘성경은 사실이다’ 여섯 번째 말씀 테이프를 보고 있습니다. 불교를 믿고 있던 전연린이라는 여성도 말씀을 듣고 있으며 린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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