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스 | 마다가스카르
저는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27살의 대학생입니다. 저는 일곱 남매의 둘째로, 제 밑으로 다섯 명의 동생들이 있습니다. 저는 주일마다 가톨릭 교회에 나갔고 평소에도 자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또 가톨릭 신자였지만 성경 강연회나 세미나,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제 삶에 무엇인가가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영어 성적 때문에 골머리를 앓다가 머리 숙여 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기도를 마친 지 몇 분 만에 한 사람을 버스 터미널에서 만났습니다. 그분은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었고, 제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 후로도 제가 기도를 할 때마다, 마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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