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철 | 포항
교제의 흐름과 함께 나아가자 - 대구 경북 지역 모임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포항에서 대구 경북 지역 모임이 있었다. 모임을 진행하기에 앞서 <꿈 같은 사랑> 암송을 하였는데 13명의 포항 . 대구 지역 형제자매들이 31-37단락까지 암송했다. 이날 암송에 참여한 연령층은 주로 60대였다. <꿈 같은 사랑> 암송을 지도하는 대구의 김진한 형제는 2011년 1월 29일 선교센터에서 있을 암송대회를 앞두고 개인전과 단체전에 많은 형제자매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였다. 이번 모임은 예수님의 피에 대한 교제가 핵심을 이루었다. 예수님의 보혈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요 과제이니 이를 위해 복음을 전하는 방법 또한 시대에 맞추어 다양하게 변모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예순이 넘은 대구의 이성환 형제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 17:11),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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